'시진핑 3기' 불안에 위안화 15년來 최저

입력 2022-10-25 18:09   수정 2022-10-26 01:18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주식과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3기에 독주 체제를 강화하면서 시장 불안이 증폭했다.

25일 상하이 외환시장(역내)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0.7% 오른 달러당 7.3068위안을 기록했다. 2007년 12월 28일(7.3041위안) 이후 14년10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홍콩 역외시장 환율은 전날 2010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7.3위안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장중 0.5% 넘게 뛰었다. 중국 인민은행과 외환관리국은 이날 기업과 은행이 해외에서 달러를 더 많이 빌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전날 홍콩 항셍지수가 6%대 폭락한 데 이어 뉴욕에서도 중국 주식 투매가 이어졌다. 65개 중국 기업으로 구성된 나스닥 골든드래건 차이나지수는 14.5% 급락했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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